AI가 더 잘 읽고 더 잘 쓰는 시대,
더 잘 묻고, 더 깊이 잘 듣는(Deeper & Better Listening)
리더의 중요성과 역할은 여전히 대체할 수 없습니다.
조직 내 갈등과 의사결정 오류의 상당수는 ‘무엇을 말했는가’가 아니라 ‘어떻게 해석되었는가’, ‘무엇을 듣지 못했는가’, ‘말해지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’에서 발생합니다. 리더십을 발휘하고 비즈니스를 구체화하는 데 있어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조율하고 상대방과 깊이 연결되는 듣기의 기술은 필수적이 되었습니다.
‘더 깊고 더 온전한 듣기’는 단순한 경청을 넘어 섭니다. 상대방의 말 뒤에 자리한 의도와 감정의 흐름까지 읽어내고, 동시에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(혹은 불안), 욕구, 나만의 내적 신념과 가치(schema)에 기반한 해석을 인식하며 대화를 조율하는 리더의 고차원적 인지·정서적 역량입니다.